IKMF KOREA
IKMF KravMaga G.I.T 레벨 Shlomi Moyal 인터뷰
샬로미 모얄(Shlomi Moyal)은 IKMF의 GIT중에 한명이며
전공은 우먼과 어린이 크라브마가다.
샬로미 모얄은 4월 16일에 한국에 IKMF KOREA의 도장에서
CIC(지도자 코스)를 할 예정이다.
인터뷰한 내용을 통역을 통해서 샬로미에 대해서 더 알아보자.
샬로미 모얄: 이름은 샬로미 모얄 E레벨 2단계 여자 크라브마가와 어린이 크라브마가의 리더,
이 두 그룹은 매일 크라브마가를 쓸 수 있고 매일 써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는 그룹이다.
질문: 훈련 경력과 역사.
샬로미 모얄: 12살부터 군대 갈 때 까지 크라브마가를 하였고 군대가서 다른 무술도 하고,
군대 갔다와서 다시 크라브마가로 돌아왔습니다. 도장도 차려보고 나이 불문하게 훈련시키면서 여자 크라브마가 세미나도 하고 우먼과 어린이 크라브마가의 그룹을 따로 형성 하면서,
이젠 저는 전 세계에서 제일 큰 여자 크라브마가 세미나를 열면서 규모는 지난 8년 동안 5000명의 여성들을 위해 세미나를 하고 훈련도 시키면서 전 세계에 있는 여성들과 아이들의 발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질문: 왜 굳이 크라브마가를?
샬로미 모얄: 크라브마가는 말이 됩니다. 사람이 이해하기 쉬워요. 근데 그 뿐만이 아니죠. 크라브마가를 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 크라브마가는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도조가서 몸 풀고 훈련 1시간 19분하고 길거리로 가서 바로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진통제처럼 바로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5년, 3년, 2달 훈련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도움을 줄 수 있는걸 찾는다면 크라브마가를 찾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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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크라브마가 연맹-IKM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