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사람일지도 모른다. 사람 대 사람, 이 싸움을 피할 수 없다면 대비를 해야 한다. 준비해야할 것은 “크라브마가 곧(전술적인 디펜스)”, 효과적인 방어를 하기 위한 훈련 시스템을 배워야한다. 사람은 싸움에있어 흥분을 하는 경우
비교적 무기를 많이 사용하는 습성이있다. 무기는 다양한 모양들이 있다.
굵고 뾰족하고 길고 짧고 대부분 상당히 치명적이다.
무기에대한 방어는 개인의 상황과 인지적 방어가제일 중요하다.
그건 상황과 그 사람의 행동, 말투 표현 등에서 나타난다.
상대가 언제든 공격할 수 있다는 걸 인지해야만 방어의 완성도가 높을 수 있다!
대한 크라브마가 연맹 IKMF-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