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은 없다, 라는 말은 크라브마가에서 많이 쓰인다.
이건 주위에 있는 사람한테도 말할 수 있지만 원래 자신한테 말하는 것이다.
훈련의 고통에 자신의 몸을 항복 시킬 수도 없으며,
고통한테 자신의 정신을 항복하게 만들 수 없다.
항복은 언제나 지는것이며 고통은 오로지 몸에서 약한 기운들이 빠져 나가는 것이다.
대한 크라브마가 연맹-IKM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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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관리자
등록일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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