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다리던 첫 세미나를 참석 했습니다.
일요일도 참석을 하고 싶었으나 육아를 도와야 하는 관계로 아쉽게 다음을 기약 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운동이고 결혼 후 살이 엄청 쪄서(+20kg)
중간에 낙오 하기도 했지만
직장 생활 후 처음으로 개운하게 운동한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가지라도 더 가르쳐 주실려고 해주신 모습이 너무 감동 이었습니다.
오히려 잘 못따라가서 죄송했습니다.
삶에 활력이 생긴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정식 수련을 해보고는 싶은데 기초체력 부족으로 또 낙오해서 다른 수련생분들에게 폐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하여간 너무 다들 감사합니다.
대한크라브마가연맹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