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브마가 워리어 퀘스트 Part 5-12 Hours of Hazing and Drudgery(천역과 고통이 가득찬 12시간)
크라브마가 워리어 퀘스트가 이젠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3명의 합격자들은 이제 전쟁터와 같은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
각각 다른 나라에서도 도착하는 참가자들도 있으며 이런 경험은 몇 천 유로를 내도 아깝지 않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다.
많은 참가자들이 와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왔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전쟁 상태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몇몇 나라의 참가자들은 비행기가 취소되었다.10일중에 첫 훈련이 왔다.
12시간동안 고통스러운 훈련을 해서 약한 자들을 포기하게 만든다.
훈련은 12시간 밖에 안했지만 포기 한 사람들은 많다.
다음 날에는 포기하는 사람이 몇 명이 될까.
대한 크라브마가 연맹 IKM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