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브마가라는 것을 알게 된건 오래되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무술을 좋아했고,
현재도 종합격투기 사이트에 가입하여 많은 경기나 다른 유형의 격투기등의
자료를 보고 있으며, 제 자신도 태권도, 합기도, 택견, 현재는 무에타이를 수련하고 있는
매니아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세미나를 즐겁게 참여 할수 있었습니다~
격투기를 한 경험때문인지 동작에 대해서 그리 생소하거나 낮설지는 않았지만
디펜스의 새로운 개념을 알게 된것 같아서 유익했던 시간인것 같았습니다~
욕심이 있다면 지도자과정 코스를 한번 이수해 보고 싶은 욕심이 있으나..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면..
회사원인 저한테는 휴직하지 않는 한 무리이겠네요 ㅎㅎ
나중에 지도자과정 코스에 직장인을 위한 야간과정 코스도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무리일까요? ㅎㅎ (아~ 혹시 나이제한이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
암튼 유익했던 세미나였고, 다음번 세미나에는 이번에 못했던 다른 부분도 훈련했으면 좋겠습니다~